== 운영체제(OperatingSystem) == == 목적 == * 새로운 운영체제의 개념및 필요항목을 정의한다. * 성능좋은 운영체제를 설계한다. == 구성요소 == === 기본처리기 (General Processor) === * 스케줄러의 할당에 따른다. === 처리감시기 (Process Monitor, =Watchdoc) === * 스케쥴러를 대신해 감시만을 전담한다. * 프로세스를 감시하고 판단하는 두가지 기능을 한다. * 감지기와 판단기가 있고 감지기에서 상황을 감지하고 상응하는 명령을 판단해서 전달한다. * 스케쥴러를 감시하고 필요시 스케쥴러를 최적화해준다. * 사용자의 인터럽트요청에 반응하고 강제로 다른프로세서를 직접 제어하게 한다. (위험할수있으니 프로세스 우선순위를 최상으로 올려두는정도까지만하게한다) === 중간역할자 (Port Layer) === * 응용프로그램과 커널사이에서 가교역할을 한다. * JVM(jre)이나 Framework, 라이브러리 등이 이에해당된다. * 필요시 이부분이 탄력적으로 조정되어 네이티브코드에 가깝게 처리하도록 조정할수있다. (Java의 JIT와 비슷한역할을 하게됨) === Performance Tuning Process === * 처리감시기로부터 감지된결과를 가져왔을때 해당상황을 별도로 처리한다. * 한마디로 문제상황시 사용되는 테스크포스(특수부대)라고 생각하면된다. * 이것은 기본처리기의 자원을 그대로 사용한다. * 필요시 장치관리자 및 중간역할자를 최적화한다. === 장치관리자 (Device Manager) === * 장치들간의 호환성을 최적화시켜 드라이버가 불필요하게한다. * 장치가 바로 꼿히면 바로 인식시키게한다. (sun의 hot plugin기능같은거) === 스케쥴러 (General Scheduler) === * 일반적인 업무는여기서 배정된다. * 다만 긴박한상황이거나 트래픽이심할경우 AI를 사용한다. === Network Resource === * 통신을 이용한 원격호출기능이다. * RMI같은 기능을 수행한다. * AI로부터 트래픽에의한 튜닝이 이뤄졌음에도불구하고 해결되지않을시 이것을 호출한다. * 요청받으면 사용가능한 장치망을 구성하고(또는 미리구성되어있어야한다.) * 호출을 수행하고 결과를 반환한다. * 요청시 해당 위치로 전송한다. === 파일시스템 === * 모든파일시스템은 DOS처럼 한디렉토리안에서만 관리되게한다. * 다른디렉토리의 파일은 참조하지않도록 권장한다. * 스텐드얼론모드 === 추가사항 === * 향후에는 머신과 시스템은 별도로 분리해야한다. 머신은 구동가능한 기계장치이고 시스템은 구동가능한 기계장치와 OS가 포함되어 활용가능한장치이다. 시스템은 또다른시스템을 포함할수있다.(즉, 계층을 이룰수있다) 메인시스템에서 서브시스템을 구성할수있는데 이것이 가상화기술이라고 할수있다. 즉 메인 OS에서 자식OS들을 생성시키거나 이런메인자체도 여러개로 만들수있다.